추운 겨울이 가고 

따뜻한 봄이 다가오는 3월 14일.

절영복지관은 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(회장 박진관)와 함께

지역주민들의 활력 충전과 면역력 강화를 위해

컬러푸드(화이트-계란) 나눔 활동을 했습니다.

또한 신화남 나눔봉사단의 나눔 실천으로

이·미용 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.

지역주민들은 회원님들의 손길 덕분에 

추운 겨울 동안 길어진 머리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. 

많은 이들의 사랑과 정성 덕분에

지역주민들은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지역주민들을 위해 나눔 실천 활동을 해주신

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더 감사 인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