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9월 30일(월) 동삼동에 위치한 "청해복국"에서

복지관 어르신들을 모시고 외식서비스가 진행되었습니다.

당일 직접 음식을 조리해주시고, 식사 도중에도 부족하지 않도록

끊임없이 챙겨주신 마음 따뜻한 사장님♡

이날의 복국 한 그릇은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까지

따스해지는 맛있는 식사였습니다.

"여럿이 맛있는 식사도 함께 하니 오늘 하루가 더 힘이 날 것 같다"라는

어르신의 말씀이 참으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.

매월 1회,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외식서비스 지원을 약속해주신

"청해복국"에 감사인사를 전합니다.♡

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한 나눔, 잘 부탁드립니다 :)